갤러리.月.

코사지

마리나1004 2005. 11. 3. 14:48


점심먹구...

잠시동안...

오보애 소리같은 여유와 휴식을 누리며...

무지 평온한 순간...

 

아~ 광명사는 경미가 보구 싶다고 문자 왔는데...

쏟아지는 가을 햇살 한가운데 뛰쳐 나가고픈 충동을 꾸욱~ 누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