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月.
천경자
마리나1004
2005. 9. 1. 22:45
볼티모어 & 황금비
고갱풍의 작품들...
그러나 다분히 한국적인 정서가 깃든...
순간 호흡이 멈출듯한 그녀만의 흡입력.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