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月.
마리로랑생
마리나1004
2005. 6. 29. 22:04
전체적인 파스텔톤의 색깔이 너무 아름답죠.....^^
뭐..자세히는 모르지만.
근데..보고있으면...
어쩜..나도 그 그림의 주인공이 되어있을수도 있다는...편안함..
색깔이 거의 파스텔톤이면서도..
은근히 화려하다.
한번보면 강렬함에 잊지 못할정도의 자극은 없지만...
보면 볼수록 화려함이 묻어 난다.
보고 또보고..
그녀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거의 여자다...
외모가 화려한 여자보다는..좀더 친근하면서도..
결코 쉬워 보이지 않는 ..그런.여성들의 등장이 많은것 같다...
그.래.서.
나의 마리로랑생의 사랑은..주~욱~ 이어진다.......
제목: Mme. Domenica Paul(Mme 은 마담...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