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나라~
스티브 바라캇 내한공연
마리나1004
2008. 6. 26. 11:04
새 앨범 ‘애드 비탐 애터넘’으로 공연 |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등 각 종 CF와 드라마, 라디오 배경 음악으로 익숙한 스티브 바라캇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심포니 콘서트를 6일 두 차례 갖는다.
이번 공연에 새로 선보이는 곡은 ‘애드 비탐 애터넘(Ad Vitam Aeternam)’으로 라틴어로 영원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인생에 대한 주제로 작곡한 바라캇이 처음 선보이는 심포니 프로젝트이다.
스티브 바라캇은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15년이 넘는 세월동안 아름다운 멜로디와 관객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감수성으로 사랑 받고 있다.
2006년 겨울 보컬 프로젝트로 우리 곁을 찾아 왔던 스티브 바라캇의 이번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기대해 본다.
[공연정보]
공연명 : 심포니 [Ad Vitam Aeternam]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날짜 : 7월 6일 오후 3시, 7시 30분
공연가격 :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공연문의 : 02-318-4302